큰 복을 지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행연우회가 '구립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'의 새로운 길잡이가 되었습니다.
그 어느 때보다, 시니어(신중년)의 시대적 역할이 요청되는 오늘 날입니다.
영등포구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며, 그 이야기들 속에서, 우리의 공동체가 밝게 성장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겠습니다.
저희의 가장 크고, 소중한 목표는 바로! 구민 한분, 한분의 하루, 하루가 어제보다도 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.
- 만나서 즐겁고 웃을 일이 많은 센터
- 나의 성장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나부터 소소한 힘을 보탤 수 있는 센터
-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센터
- 나의 주체적인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센터
-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, 삶의 의미를 나누는 센터
-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행복한 자신들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센터
- 1, 2, 3세대가 공존하는 센터
그런 작은 행복들이 서로와 서로를 연결하는 '따뜻한 햇살'이 될 수 있도록,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항상 좋은 날들 되십시오.
감사합니다.
영등포 어르신복지센터 임직원 일동
